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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전현무 "시청률 20%? MBC 대상보다 '강심장VS'..애정 있어"

입력 2023-12-20 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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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강심장VS’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전현무의 바람인 5% 시청률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강심장VS’는 최고 시청률 3.9%, 가구 시청률 2.8%(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욕망 덩어리 VS 금욕 덩어리’ 주제로 이무생, 브라이언, 션, 조우종, 줄리안이 게스트로 등장해 극과 극 취향을 드러냈다.

이날 전현무는 ‘시청률 20% VS M 연예대상’ 질문에 “우리 프로그램은 20%까지 나올 필요는 없다. 한 5% 이상만 나와도 된다. 시청률 5% 정도에 상 받는 걸로”라며 확답을 피했지만 이내 “‘강심장VS’ 5% 가겠다. (이 프로그램) 애정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 션은 누적 기부금이 57억원에 달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와 게스트들은 짓궂게 돈의 출처를 물었지만 션은 "공연, 광고, 강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해서 바쁘다. 또 모두 기부하지 않는다. 아이가 4명이지 않냐“고 웃었다. 이어 ”최근에 광복절 때 81.5km를 뛰었다. 총 7시간 뛰면서 뛸 때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갔다. 기업 후원을 받고 38억 모금이 돼서 독립 유공자 후손 분들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 ‘청소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이언은 ”팬들이 청소 팁이 아니라 제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좋아하더라“며 청소에 진심인 브라이언은 지금까지 20여년간 청소용품에 1억을 투자했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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