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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천만 돌파시 재출연"..'최파타' 김윤석X정재영, '노량'에 거는 기대감

입력 2023-12-20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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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방송캡처
'최파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윤석과 정재영이 '노량'을 자신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김윤석, 정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윤석, 정재영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에 출연했다. 오늘 개봉한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의 이순신 이야기다.

김윤석은 "2년 만에 '모가디슈'에 이어 '노량'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했다. '노량'은 10년에 걸친 '명량', '한산'에 이어 마지막 세 번째 프로젝트다.

김윤석은 "감독님이 다 계획이 있더라. '명량', '한산', '노량' 모두 다 다른 이순신을 그려냈다. '노량'의 이순신 모습이 저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대부분 CG의 도움을 받았다며 정재영은 "다행히 세트장에서 촬영했다"고 했다. 김윤석은 "거대한 짐벌을 만들어 촬영했다. 모양 빠지게 비틀거리면 NG가 난다. 평상시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

정재영은 "마지막에 김윤석이 촬영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코피도 흘렸다. 코피가 멈추질 않더라. 그래서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정재영은 '노량'에서 명나라 도독 진린 역을 맡았다. 정재영은 "명나라 언어로 연기해야 해서 고민이 됐다. 시나리오도 좋고, 김윤석이 이순신을 맡는다고 해서 무조건 잘 될 거로 생각해 해야 하는 작품이었다. 그러나 사투리도 써야 하고 명나라 언어로 해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 고생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백윤식의 갑옷은 30kg라며 "실제 일본 장인들이 직접 만든 갑옷이다. 가장 힘든 게 목과 어깨다. 사극을 하면 여배우들이 가채를 쓰듯, 저희도 투구가 워낙 무겁다. 그래서 스포츠 마사지 하는 분이 기계를 가져와서 계속해서 풀어주셨다"라고 했다.

'노량' 관객 수 1000만 명을 공약으로 김윤석은 "백윤식을 포함해 배우들을 다 데리고 '최파타'에 나오겠다"며 웃었다. 최화정은 "그러면 저희는 떡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석, 정재영은 아이유 팬이다. 김윤석은 "제 딸이 워낙 아이유의 팬이다. 그래서 제가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제 딸이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안 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 콘서트를 할 때 목숨을 걸고 두 장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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