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히밥이 언양불고기 20인분 먹방 이후 대방어 한 상을 뚝딱 해치웠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히밥과 정지선 셰프는 11kg 대방어를 실물로 접하고 감탄했다. 통상 5kg 이상이면 대방어라고 부르며, 가격은 11kg에 약 40만원으로 알려졌다.
가장 맛있는 부위로는 등살, 배꼽살, 척추사잇살 등이 꼽혔다. 히밥은 대방어로 완성된 거한 한 상에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방어 대가리 구이를 손으로 붙잡고 시원하게 뜯어 먹었다.
이에 전현무는 “갈비 아냐?”라고 감탄했고, 김희철은 “히밥은 첫 끼처럼 잘 먹는다”라고 놀라워했다. 4인용 식탁을 가득 채운 한 상이 깨끗하게 비워지지 전현무는 “이게 히밥이니까 비우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