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진이 한국에 들어왔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 통역사 이윤진은 20일 "서울에 오니 눈이 내리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타일링하고 외국인 관광객처럼..서울 너무 예쁘당. Merry Christmas"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아들과 발리살이를 시작한 이윤진이 딸과 한국에서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순간이 담겨있다.
앞서 이윤진은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는 글을 작성하고 이범수를 태그했다.
그러면서 "난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모든 게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역시 채널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데다, 두 사람이 서로 언팔해 이혼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개인사정"이라며 "이혼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러한 가운데 자녀들과 발리로 이주한 이윤진이 서울에 있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