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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꽃' 장동윤, 드레스코드 혼자 전달 못받았나 "조금 불편해"

입력 2023-12-20 14: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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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윤종석, 장동윤, 이주명, 김보라, 이주승/사진=민선유 기자
이재준, 윤종석, 장동윤, 이주명, 김보라, 이주승/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장동윤이 드레스코드 관련 해명에 나섰다.

20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는 ENA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이하 '모래꽃')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진우 감독, 장동윤, 이주명, 윤종석, 김보라, 이재준, 이주승이 참석했다.

이날 김진우 감독을 포함한 총 7명의 참석자 중 장동윤을 제외하고 모두가 블랙 컬러 의상을 착용해 "장동윤 없는 단톡방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당황한 장동윤은 "나머지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블랙을 입는다는 사실을 공지받지 못했고 오늘 알게됐는데 그래도 저희 사이 좋다. 저를 따돌려서 단톡방을 만든 건 아니잖냐"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석은 "(단톡방이)공식적으로는 없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여섯 명의 단톡방이 있는데 다섯 명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할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주승도 "장난으로 오늘 동윤이 빼고 다 블랙으로 입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정말이었다. 맞춘 건 아니고 신기했다"고 했고, 장동윤은 심경을 묻자 "조금 불편하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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