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손을 꼭 잡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3)는 최근 약혼녀 딜런 메이어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외신은 "크리스틴이 지난 토요일 미국 LA에서 딜런 마이어와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라며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찢어진 데님으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라고 묘사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시나리오 작가인 딜런 메이어와 지난 2013년 영화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고, 몇 년 후 친구의 소개로 다시 만나 동성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1년 두 사람은 약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약속했다. 크리스틴은 2019년 11월 한 TV쇼에 출연해 "그녀를 만난 날, 모든 내기가 끝난 것 같았다"라며 애정을 듬뿍 표현하기도 했다.
또 크리스틴은 이전에 동성인 모델 스텔라 맥스웰 및 프로듀서 앨리샤 카길과 각각 교제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로버트 패틴슨과 3년간 열애 뒤 2013년 결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사유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루버트 샌더스 감독도 지난 2014년 배우자이자 모델인 리버티 로스와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을 선언한 후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