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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어쩌다사장3' 조인성, 의외의 실력 공개..."태권도 4단이라 배우 안했다면"

입력 2023-12-22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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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사장3' 캡처
tvN '어쩌다사장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인성이 태권도에 재능이 있음을 알렸다.

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태권도를 언급하는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병은과 윤경호가 LA로 출장을 떠난 가운데 저녁 영업이 시작됐다. 조인성은 늘 그래왔듯이 임주환과 함께 황태해장국을 끓였다. 이때 태권도를 하는 사범님, 관장님 등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를 알게 된 조인성은 자신도 태권도 4단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미국인인 태권 사범들은 조인성을 향해 경례를 하며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예전 태권도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천호동에서 운동했다"며 "무덕관 출신이다"고 했다. 그러자 한국인인 관장 역시"저도 무덕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이어 "배우 안 했으면 관장님처럼 지냈을 가능성이 크다"며 "아무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랬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사실 저도 고등학교 때 관장님이 되게 많이 챙겨줬다"며 "내가 삐뚤어질까 봐 그러셨던게 당시 엄마, 아빠는 맞벌이하시고 혼자 있고 그러니까 관장님도 생활이 되게 어려우셨는데 저는 관장님한테 술 배우고 사모님이 엄마처럼 챙겨주셨다"고 했다.

조인성은 "근데 군대에 있을 때 돌아가셨다"며 "그런 스승님이 없어지니까 이상하더라"고 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관장님 역시 공감하며 "스승님은 중학교 때 저를 잡아주셨다"며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으셔서 관장님이 절 챙겨주셨다"고 했다. 조인성은 "그당시 관장님들은 운동뿐만 아니라 정신을 가르친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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