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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둘째 딸 나온 초등학생 된다 "두번째라 덤덤하게 받았지만 뭉클"

입력 2023-12-27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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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둘째 딸 나온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지난 26일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취학통지서. 두 번째라 조금은 덤덤하게 받았지만, 첫걸음마 시작하던 아이의 신발을 보는 것만큼 뭉클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나온이가 학교에 다닐 거라니. 내년엔 우리집에 학교 다니는 아이가 둘이라니"라며 "뭐든 언니 다음이라 조금은 익숙하게 나온이의 처음을 대하게 된다. 어떨 땐 다행이고 어떨 땐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메이비는 "이렇게 나는 다시 아이의 또 다른 처음을 맞는다. 너의 엄마라서 생생히 기억할 너의 처음을 기쁘게 맞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둘째 딸 나온이의 2024년 입학 취학통지서를 공개하며 "우리 나온이 이제 초딩. 초딩 둘 엄마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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