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개인 채널에 "민아예요♥ 교통사고 후 치료를 계속 받고 있고 다친 곳들이 아프고 많이 불편하지만 탁 트인 바다를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봅니다. 더없이 즐거웠던 순간 순간들, 어디 말도 못하고 혼자 힘들었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2023년 한 해. 잘 자라준 강호가 정말 대견하고, 다시 시작한 베이킹 클래스와 타로 사주 상담 일이 무척 보람되고, 매일 공부하고 성장하며 보냈던 매순간들이 뜻깊었습니다"며 "올 해 함께 해주셨던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매일의 소소한 성공을 이뤄내는 멋진 모습으로 긍정에너지 나누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는 조민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