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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X이무생, 130만 원 5성급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먹방.."생각과 달라"('미선임파서블')

입력 2023-12-23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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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튜브 캡처
박미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미선이 이무생과 호텔 케이크를 리뷰했다.

지난 22일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도합 130만 원. 2023 5성급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이무생과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리뷰에 나섰다. 첫 번째 케이크는 A 호텔의 스노우 볼 케이크였다. 박미선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느낌이다"라고 했고, 이무생은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살아있다"라고 평가했다.

박미선은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랐던 옆집 남사친 같은 느낌"이라며 "딱 먹으면 알 것 같은 느낌이지만, 새로워진다. 늘 알던 남사친이 남자로 보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케이크의 가격은 12만 원이었다.

두 번째는 B 호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였다. 박미선은 "깨먹기 아까운 케이크다. 도시적인 느낌이다. 17만 8천 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르다. 크런키한 과자가 들어있다"라고 했다.

세 번째는 C 호텔의 로바니에미 케이크였다. 망치로 깨먹어야 하는 케이크였다. 이무생은 트러플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했다. 박미선은 "되게 꾸덕하다. 독특하다. 22만 원"이라고 했다.

네 번째는 D 호텔의 메리고라운드 케이크였다. 25만 원 케이크를 먹어본 박미선은 "한 번만 사랑할 수 있다면 너다"라고 했다. 이무생은 "트러플이 극복됐다"고 이야기했다.

다섯 번째는 E 호텔의 알루링 윈터 레드 케이크였다. 박미선은 "장미 모양의 케이크다. 깨끗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늘 만들어온 호텔인데, 올해는 정열적으로 바뀐 것 같다. 이 케이크도 25만 원"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은 F 호텔의 브라이트 화이트 트리 케이크였다. 박미선은 "초록과 레드가 있다. 안이 빵으로 가득 찼다. 생각했던 것보다 달다"라고 했다. 이무생은 "제일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케이크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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