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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로드리고 논란' 극복할 최예나→'4인 체제' ITZY, 1월 컴백대전 포문

입력 2023-12-27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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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ITZY/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최예나, ITZY/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다가오는 1월, 기다렸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한다.

내년 1월, 오랜만에 만나는 그룹부터 반가운 솔로 아티스트들까지 컴백한다. 연말이라 컴백이 주춤했던 가요계에 다양한 아티스트가 대거 컴백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논란을 딛고 컴백하는 최예나부터 4인 체제로 활동하는 ITZY까지 모두 준비를 마쳤다.

오는 1월 8일, ITZY가 돌아온다. 지난 8월 타이틀곡 'Cake'로 활동했던 ITZY는 건강상의 이유로 9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리아를 제외하고 4인 체제로 나선다. 약 4개월 만의 컴백으로, 4인 체제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ITZY는 새 앨범 'BORN TO BE'와 타이틀곡 'UNTOUCHABLE'을 발매한다. ITZY는 외강내강 여전사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지난 활동곡 'Cake'의 통통 튀는 모습과 달리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특히, ITZY는 컴백 전부터 멤버별로 솔로 트랙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예열하고 있다. ITZY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크다.

오는 15일에는 최예나가 컴백한다. 지난 6월, 최예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헤이트 엑스엑스(HATE XX)'를 발매했으나,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종료했다.

타이틀곡 '헤이트 로드리고'는 선망의 대상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대한 동경을 '나보다 잘나가는 애들은 다 싫어!'라는 귀여운 질투로 표현한 노래다. 그러나 실존 인물인 올리비아 로드리고 이름을 갖다 쓰면서 'Hate'로 표현해 혐오에 가까운 강한 표현을 썼다고 지적받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초상권 문제로 비공개 전환됐다. 최예나 측은 이를 사과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최예나는 약 7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을 발매한다. 블랙 토끼로 변신한 최예나는 전작의 논란을 딛고 다시 한번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에 나선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그룹도 있다. 무려 11년 만에 돌아온 씨스타 유닛 씨스타19다. 씨스타19는 효린, 보라로 구성된 유닛으로, 'Ma Boy'와 '있다 없으니까'로 메가 히트에 성공했었다.

오랜만에 재정비해 돌아온 씨스타19는 그간 가요계에 없었던 독보적인 유닛을 예고했다. 씨스타19가 11년 만에 돌아온 만큼,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여자)아이들, 엔믹스, 정세운 등 여러 아티스트가 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내년 1월 가요계 승자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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