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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TXT 태현 "강남 대치동 키즈+과학고 준비+전교1등"

입력 2023-12-25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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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TXT 태현이 학창시절의 우수한 이력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특집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함께 했다.

제작진은 “방송 기준으로 크리스마스이브이다. 현재 착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기 위해 침실에서 숙면 중이다. 장난꾸러기인 여러분들은 제한 시간 10분 동안 5명을 깨우면 된다. 깨울 방법을 상의한 뒤에 이동하도록 하겠다. 깨운 사람의 수만큼 혜택을 드린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그 시각, 착한 어린이들이 누구인지 다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런닝맨’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착한 어린이들은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였다.

제작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에게 “10분 동안 일어나지 않아야 레이스에 유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반대의 룰을 설명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잠을 깨워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버텨야 유리했다.

온갖 방해 끝에 결국 연준, 태현, 수빈이 눈을 떴고, 휴닝카이와 범규가 끝까지 눈을 감았다.

유재석은 정식으로 투바투 멤버들을 소개한 뒤 “리더가 수빈이다. 대한민국 3대 미남 중에 들어가 있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범규에겐 “범규는 입사 서류 특기사항에 ‘떠들기’라고 적었다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연준은 “진짜 시끄럽다.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떠다닐 것 같다”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태현은 김종국의 헬스장을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주친 적은 없다는 두 사람에 유재석은 “혹시 국종이 피해서 아침에 다니는 거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현은 강남 대치동 출신에 과학고를 준비했으며, 전교 1등을 해본 수재로 밝혀져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황금열쇠를 비롯한 역대급 선물과 무시무시한 물폭탄 벌칙이 걸린 ‘크리스마스에 선물이 올까요?’레이스다”라고 이날의 레이스를 설명했다.

이어 “미션을 통해 선물상자를 최대한 많이 모아야 선물 획득과 벌칙 면제에 유리하다”라고 강조했다. 팀은 유재석, 김종국을 대표로 나눠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팀에는 김동현, 송지효, 양세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범규가 속했다. 김종국 팀에는 하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휴닝카이, 태현이 팀원으로 지정됐다.

레이스 결과에 따라 적힌 최종 상품 룰렛에서는 김종국, 송지효, TXT 범규, 휴닝카이가 벌칙에서 면제돼 환호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물벼락 벌칙을 받았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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