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홍예지 "'환상연가' 촬영, 더워서 힘들었다..말도 땀 흘려"

입력 2023-12-28 1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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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캡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홍예지가 드라마 '환상연가' 촬영 후기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의 주역 배우 박지훈과 홍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훈은 '환상연가'에 대해 "사랑과 집착을 넘나드는 애틋한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고 소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에 도전했다는 박지훈은 "사조는 진지한 인물이고 악희는 한 여자를 위해서라면 자기의 목숨도 내놓는 인물이다. 나쁜 사람 같지만 딱히 나쁘다고 얘기하기 어려운 친구다"고 전했다.

홍예지는 "원래 이름은 연월이다. 자객 집단에 들어가 복수를 위해 갈고닦았지만 원수의 아들을 사랑하게 된다"며 "액션신도 정말 많고 무희로도 나와서 무용도 했다. 몸쓰는 게 되게 많았다"고 설명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1월 초중순에 촬영을 마쳤다는 홍예지는 가장 힘든 점에 대해 "산에 가면 습하고 너무 덥고 그늘도 없었다. 또 말도 땀을 흘리더라. 엄청 뜨거워서 그런 점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박지훈 역시 "저도 더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겨울을 선호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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