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현아의 라이브 선물에 글로벌 팬 페르난도가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가 뭐라고’에서는 스타와 팬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조현아는 페르난도를 위해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다. 박나래는 “이벤트 업체 해야겠다”라고 솜씨를 인정했고, 조세호는 “현아 씨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페르난도는 “저도 선물을 준비했다”라면서 멕시코 술과 살사 소스를 선물했다. 멕시코 술병 바닥에는 애벌레 한마리가 있어 조현아를 경악시켰다.
조현아는 애벌레가 풍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단체로 술게임을 할 때 맨 마지막에 걸린 사람이 저 애벌레를 먹기도 한다고 멕시코 문화를 설명했다.
조세호는 “외국분들이 우리가 번데기탕 먹는 거 보면 놀라지 않냐”라고 비유했다. 조현아는 “그런 거다”라고 끄덕였다.
조현아는 오직 페르난도만을 위한 캐롤송을 즉석에서 연주해 라이브로 들려줬고, 결국 페르난도는 눈물을 보였다. 조현아는 “울지마”라고 위로했고, 페르난도는 “안 울겠다. 최고다”라며 감정을 추슬렀다.
한편 ‘내가 뭐라고’는 최애를 만나기 위해 느닷없이 한국으로 날아온 글로벌 팬과 스타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