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아론 카터의 누나 바비 진 카터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바비 진 카터는 이날 오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망했다. 향년 41세.
유족은 심장마비로 추정했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의 어머니 제인 카터는 딸 故 레슬리 카터와 아들 故 아론 카터의 죽음을 언급하며 "바비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격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세 번째로 겪는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故 아론 카터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지 1년여 만에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아론 카터는 지난해 11월 5일 캘리포니아주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故 바비 진 카터는 BJ로 활동했으며, 故 아론 카터의 초기 투어 시절 의상과 메이크업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