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수현 "'경성크리처' 역할 가장 어려워..2년 넘게 일본어 준비"

입력 2023-12-26 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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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수현이 '경성크리처' 준비 과정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경성 일대를 호령하는 일본 귀족 마에다 유키코 역을 맡은 수현은 "시대의 어두움이 짙었던 1945년을 배경으로 해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그때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얘기, 사람들 각자의 경계, 본인이 서 있는 위치에서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라며 "그리고 크리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제를 많이 해야 했던 역할에 대해 "비밀스럽고 절제해야 하는 역할은 많이 해봤지만 그중 가장 어려웠다. 교토식 일본어 영어를 써야 했다"며 "일본인들도 들었을 때 못 알아들을 정도다. 2년 넘게 촬영을 했는데 일본어 준비는 더 일찍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현은 "선생님이 3분이 계셨다. 줌으로 콜을 주고받았다. 매 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꽤 많이 필요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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