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걸파' 팀 원밀리언→팀 잼 리퍼블릭, 연이은 부상..파이널 무대 前 난항

입력 2023-12-26 23: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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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캡처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팀 원밀리언과 팀 잼 리퍼블릭이 부상 투혼을 겪었다.

26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 6화는 최종 파이널 무대로 꾸며지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이널은 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1라운드 미션은 바로 '스걸파 위드 마스터'였다. 크루들은 각 팀의 마스터와 함께 무대를 꾸며 파이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팀 원밀리언의 심하늘은 무릎의 이상으로 병원의 소견을 필요로 했던 상황. 연습실에 모인 팀 원밀리언은 "허전한 느낌이 있다. 심하늘의 부재다"라며 6인조로 무대를 꾸며야 할 막막함에 대해 토로했다.

윤인정은 "심하늘이 십자인대 파열이 되어 최대한 빨리 수술해야 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파이널에는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라 말하며 착잡함을 드러냈다.

팀 잼 리퍼블릭의 미야비 또한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당분간의 움직임을 자제할 것을 당부받았다. 라트리스가 미야비를 위로하며 감싸자 미야비는 눈물을 터트리는 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박은우는 "미야비 몫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팀 원밀리언과 팀 잼 리퍼블릭은 적은 인원수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는 등 투지를 보였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씬을 뒤엎을 댄서 발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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