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경준이 '고려 거란 전쟁'세트장에 방문하며 최수종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7회는 '꿈같은 순간, 꿈처럼 다가온 너'편으로 꾸며지며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과 함께 했다.
강경준은 연기를 꿈꾸는 아들 정안과 함께 문경의 '고려 거란 전쟁'세트장에 방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정안은 즉석에서 배역에 캐스팅되는 등, 정안은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최강창민은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바로 투입이다"라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정안의 첫 연기 데뷔가 이루어졌고, 정안은 "배우들은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 많이 배웠다. 열정도 생기고 자극도 됐다. 꼭 해보고 싶다 느끼게 됐다"라 말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경준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최수종 선배님을 뵐 기회가 있나 보자"라 이야기했다. 이어 성사된 최수종과의 만남에 강경준과 정안은 화색을 보이기도. 최수종은 "배우가 되려면 인성이 바르면 된다"라 조언하는 등 남다른 시간을 선물했다.
강경준은 "다리에 힘이 풀린다"라며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연기를 20년 했는데 선배님은 처음 뵌다"라며 긴장할 수밖에 없던 당시의 감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