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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MBC 연예대상' D-1‥김대호VS덱스, 공동수상 싫은 신인상 경쟁

입력 2023-12-28 1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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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김대호/사진=민선유기자
덱스, 김대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대호 아나운서와 덱스 사이에 공동수상이란 없다. '2023 MBC 연예대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인상 강력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대호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오는 29일 열리는 '2023 MBC 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의 강력한 신인상 수상 후보다.

김대호는 덱스와 함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덱스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김대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고, 신인상 수상에 대해 "올해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에서 더 활약했다. 그러나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고인물이고, 신인상엔 내가 어울린다. 제일 좋은 건 공동수상"이라며 도발 아닌 도발했다.

이에 김대호는 "공동수상을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덱스는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고 도발했다. 김대호는 공동수상이 아닌, 승부로 인해 한 명이 신인상을 타길 원한다며 야망을 드러냈다.

올해 김대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신입 무지개 회원으로서 자리를 빛냈다.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솔로동창회 학연',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아나운서계 기안84' 같은 자연인 김대호의 매력이 통한 것.

반면 덱스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에서 맹활약했다. 시청률 보증수표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 출연한 기안84 역시 강력한 대상 후보로 오를 정도였기에 덱스 역시 강력한 신인상 후보가 됐다.

김대호와 덱스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시청률을 견인했고,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자 여러 방송에서 신인상 수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대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과 '솔로동창회 학연'에 출연해 "주면 좋다. 상관없진 않다. 주면 고맙고 못 받으면 서운하다"고 했고, 덱스는 최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출연해 "신인상을 받는다고 해서 행보가 바뀌지 않을 거다. 앞으로 열심히 할 것"고 말했다.

김대호, 덱스가 'MBC 연예대상'이 열리기 하루 전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과연 신인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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