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사친과 '코첼라 놀이' 즐기는 사연男 "여친은 한 달에 두 번, 여사친은 매일 만나"('물어보살')

입력 2024-01-01 2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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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여사친 문제로 여친과 갈등이 생긴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욕심쟁이 손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연자는 "현재는 백수다. 최근까지 민속촌에서 '조선 거지'로 근무했다는 이색적인 경험에 대해 밝혔다.

또한 사연자는 "여자 친구가 있다. 그런데 여자인 친구가 많은 것이 고민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수근은 "그게 왜 고민이냐"라 물었고, 사연자는 "그저 여사친일 뿐인데 여자친구가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여자 친구가 '그냥 남자인 친구다'라 얘기하면 그걸 기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여자 친구의 심경을 대변했다.

사연자는 "어렸을 적부터 체육 시간마다 여자인 친구들과 보통 어울렸던 것 같다. 비율을 100이라 치면 남자는 1, 여자는 99인 정도"라 이야기했다. 또한 "코첼라 놀이를 한다. 친구들은 아이돌, 나는 매니저 역할을 한다. 친구들이 춤을 추면 나는 영상을 찍는다"라 말해 보살들의 당혹감을 샀다.

또한 사연자는 "여자친구는 멀리 살기 때문에 한 달에 두 번 정도 본다. 여사친은 매일 만난다"라 말해 보살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이수근은 "여자 친구에게 지금 전화를 걸 수 있냐"라 질문했고, 사연자는 "그렇다"라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헤어지라고 이야기해야겠다"라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타협하며 맞추겠다. 나에게 여자는 여친 하나다"라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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