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수종 "대상을 4번이나..이번엔 정말 운 좋았다"[전문]

입력 2024-01-01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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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최수종이 감격의 대상 수상 소감을 재차 전했다.

1일 최수종은 개인 채널에 "저는 운이 좋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의 값어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번엔 정말 운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대상을 4번씩이나.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고려거란전쟁' 많이 사랑해주시고 지켜봐달라. 여러분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열린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최수종은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으로 16년 만에 네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최수종 글 전문

감사합니다.. 저는 운이 좋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사람의..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의 값어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요~~

하지만 이번엔 정말 운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대상을 4번씩이나~~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이자 축복입니다..

앞으로도 고려거란전쟁 많이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려거란전쟁,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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