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최성민이 아내를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스페셜 DJ로, 개그맨 최성민과 강재준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한 청취자는 광안리 드론쇼 취소 소식을 전했다. 김태균은 "뉴스로 봤다"며 "통신장애로 인해 취소됐다더라. 8만 명이 모였다는데 안돼서 대신 오늘 다시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강재준은 "통신장애 또 생기면 연이라도 띄워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회사 언니들과 나이트에 갔다가 즉흥으로 일출 보러 떠났는데 피곤해서 숙소에서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잤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최성민은 "옛날에는 나이트에서 카운트다운을 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강재준은 "와이프 분을 나이트에서 만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성민은 "나이트에서 와이프를 만났다"며 "잘 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