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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外 '3인 체제' 포레스텔라→금의환향 트롯 왕세자 손태진 등..김수철 특집 마무리('불명')(종합)

입력 2024-01-06 1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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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캡처
KBS2 ‘불후의 명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3인 체제로 등장한 포레스텔라와 손태진 등의 막강한 출연진이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수철과 NEW 친구들 특집’이 이어짐과 동시에 역대급 무대들의 막이 올랐다.

이찬원은 "김수철이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라 이야기하며 탄탄한 라인업에 대해 언급했다. 이찬원은 "출연했다 하면 역사와 기록을 남기시는 분들이다"라 말하며 포레스텔라의 존재를 상기했다.

이어 "고우림의 입대 이후 3인 체제로는 처음 출연하는 것이다. 고우림의 빈자리가 느껴지냐"는 질문에 조민규는 "많이 느껴진다"라 밝혔다. 또한 "고우림 씨가 처음 내뱉을 때 나오는 탄성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고우림의 부재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포레스텔라의 무대에는 김수철이 등장해 직접 일렉 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등 강렬한 콜라보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낸 포레스텔라는 "너무 좋다. 너무 잘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김수철에 감사함을 표했다.

신동엽은 "포레스텔라는 불후의 명곡과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지 않느냐. 세 분이서 무대를 마친 기분은 어떻냐"라 질문했다. 이에 강형호는 "우림이가 빨리 전역했으면 좋겠다. 1.3인분을 하려니 너무 힘들다"라 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철은 "이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조민규는 "'포레스텔라라는 이름을 잘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남다른 포부로 임했던 무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금의환향한 트로트 왕세자 손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팬층의 연령층이 많이 다양해지시지 않았냐"라 질문했고, 손태진은 "누님들이 반겨 주신다. 식당에서 시킨 것보다 더 많이 나온다"라 답했다.

또한 손태진은 억대 우승 상금에 대해 밝히며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기부에 많이 썼고, 엄카가 아닌 ‘아들 카드, 아카’를 쓰시게 한다"라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손태진은 무대를 마친 후 ‘매너 다리’를 선보이는 등 재치를 보였다. 손태진은 김수철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존경심을 표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수철은 손태진에 "좋은 곡을 써 주겠다. 많이 좋아한다"라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거리 그오빠, UV 등이 등장해 '김수철 특집'의 무대를 꾸미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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