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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사당귀' 추성훈, 승리 보너스 약속...김헌성 호텔 CEO "배우 이세영과 친해"

입력 2024-01-08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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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성훈이 승리 보너스를 약속한 가운데 김헌성 대표는 배우 이세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훈련하면서 하신 말씀 저희가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 훈련하면서 감독님이 하신 말씀인데 승리하면 승리 보너스를 주신다고”라는 말에 “1라운드 안에 K.O로 이기면 돈 줄게. 백만 원씩”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1라운드에서 K.O. 시키고 이기면 무조건 준다. 2라운드에서 끝나면 아무것도 없고 만약에 지잖아? 그러면 100만원 줘”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이게 뭐야”라고 황당해했고, 추성훈은 “약간 재미로”라고 농담임을 강조했다. 김희철은 “재미로 하는 표정이 아니다”라고 의심했다.

추성훈은 “결국 우리는 격투기 선수지 않냐. 자기 가치는 자기가 올려야 한다. 멋있는 거 보여줘라”라고 조언하며 식사 자리를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호텔 CEO 김헌성은 “주상욱 씨 외에도 친한 연예인이 굉장히 많더라”라는 질문에 “인싸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산다라박, 주상욱, 박성웅, 오정세, 손창민, 이세영 등을 언급했다. 이에 “방송에 나오는 대표님의 모습을 보고 뭐라고 하시나”라고 묻자 “더 착한데 덜 착하게 나온다고”라고 말해 원성을 샀다.

이날 김헌성 대표는 객실 부장, 식음 부장 두 사람에 대해 하급자 평가를 진행했고, 전현무는 과거 아나운서 시절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게 연봉에도 반영이 된다. 제 동기 중에 저만 연봉이 안 올랐었다. 오정연이 같은 동기인데 걔가 월급이 더 높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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