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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 180도 다른 이중생활..톡 쏘는 퓨전사극의 맛

입력 2024-01-08 0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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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하늬가 이중생활을 보여준다.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극본 이샘, 정명인)은 8일 이하늬(조여화 역)의 180도 다른 모습이 담겨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하늬는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도 검은 복면을 쓰자 눈빛이 확 달라지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하늬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화려한 액션까지 차지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공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장태유 감독은 “이하늬 배우는 코미디를 진짜 웃기게 연기해내는 재능을 가진 배우다. 또한 승마 실력, 각종 액션 동작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함과 체력,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까지 모두 갖춘 배우다. 그녀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면서 “사이다 같이 톡 쏘는 퓨전사극의 맛과 사극인지 시트콤인지 모를 재미 포인트도 가득 담겨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한편 ‘밤에 피는 꽃’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후속으로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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