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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가수 꿈 안고 상경한 안세하..."발라드 하고 싶었는데"

입력 2024-01-08 2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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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세하가 가수꿈을 갖고 상경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하는 카페에 찾아가 "제가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데 소규모 공연을 하고자 한다"며 "60석 정도다"고 했다. 음악활동을 한다는 말에 모두 놀라자 안세하는 "제가 지금은 직업이 배우고 연기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제 한 켠에는 가수에 꿈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서울 상경한 게 가수의 꿈을 안고 왔는데 2년 정도 진짜 열심히 했다"며 "사실 발라드 가수를 꿈꾸고 노래를 시작한 건데 외모 때문인지 트로트 곡이 들어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뻥이야'라는 노래를 냈다는 안세하는 "부르면서 작곡가분에게 혼이 많이 났다"며 "흥 있게 불러야 하는데 슬퍼보인다더라"고 했다.

이어 "제가 신나는 노래를 불러도 다들 슬퍼 보인다더라"고 털어놨다. 한소절 불러보라는 말에 안세하가 한소절 부르자 이현이는 "진짜 흥이 없다"고 했다. 김구라도 "얼굴도 밝지 않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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