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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정훈, 이번엔 음주측정 요구 거부..사생활로 추락 어디까지(종합)

입력 2024-01-08 1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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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사진=헤럴드POP DB
김정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이번엔 음주측정 요구 거부로 입건돼 충격이다.

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김정훈이 지난달 29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운전 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했다. 경찰은 김정훈에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김정훈은 이를 세 차례나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김정훈을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김정훈을 조사 후 귀가 조치 했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음주 측정 거부 이유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김정훈은 지난 2011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 취소를 당했다. 그는 당시 음주운전으로 입건됐음에도 태연하게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귀국 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번에도 김정훈은 음주 측정 거부로 입건된지 이틀만 자신의 SNS에 팬들에게 인사를 남겨 비난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김정훈은 또 한 번 음주 관련 구설수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에 또 한 번 깊은 실망감을 안기게 됐다.

김정훈의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하던 중 전 여자친구 관련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적도 있었기 때문.

서울대 치과대학 자퇴 후 중앙대 연극학과에 편입하며 가수,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던 김정훈은 몇 차례 사생활 논란을 겪으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

김정훈은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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