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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12세 연상 아내에 이혼 소송 당해

입력 2024-01-09 0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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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44)가 이혼 소송을 당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슨 모모아의 아내 리사 보넷(56)은 최근 파경을 선언한 지 2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 매체가 월요일에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코스비 쇼' 출신 방송인 리사 보넷은 소장에서 두 자녀인 롤라(16)와 나코아-울프(15)의 공동 양육권과 법적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다.

보넷은 특히 두 사람의 별거 날짜를 2020년 10월 7일로 명시했는데, 이는 두 사람이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고 밝히기 거의 1년 반 전의 일이다.

두 사람은 2005년에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2017년 10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두 배우는 2022년 1월에 인생의 '전환기'를 겪고 있다며 파경을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 가족도 예외는 아니다. 변화를 느끼고 성장하고 있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이 소식을 공유하는 이유는 뉴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품위 있고 정직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이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후 제이슨 모모아는 이혼 4개월만에 할리우드 미녀 배우 에이사 곤잘레스와 열애를 시작해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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