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라스 케이지가 32세 연하의 일본이 아내와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다.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는 6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60)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5번째로 재혼한 아내 시바타 리코와 함께 등장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멋진 생일"이라며 "이 모든 경험을 하나의 큰 생일 파티로 생각하고 있다. 모두가 제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으니 모두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리코 시바타는 케이지의 다섯 번째 아내로, 두 사람은 일본 시가현에서 만나 2021년 2월 16일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극비리소 스몰 웨딩을 올린 바 있다. 또 니콜라스 케이지 부부는 2021년 7월 케이지의 영화 '돼지' 시사회에서 레드카펫 데뷔를 했고, 2022년 9월에 첫 아이인 딸 어거스트 프란체스카 코폴라 케이지를 맞이했다.
당시 그는 "저는 정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다섯 명이 많다는 건 알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한 것 같다"라고 결혼 소감을 말하기도.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2022년 9월 7일에 첫 딸 어거스트 프란체스카를 맞이했다. 어거스트는 케이지의 세 번째 자녀로, 전처들과의 관계에서 낳은 아들 칼엘(16)과 웨스턴(31)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