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BTS 진, 직접 만든 막걸리 선물..지인 30人안에 들어"

입력 2024-01-12 1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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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좋은 상사 특징 베스트5'에 대해 이야기했다. 5위는 공정성과 정의 중시, 4위는 후배들의 성장 지원, 3위는 열린 소통, 2위는 리더십과 영감 제공이었다.

이에 전민기는 "제가 볼 때는 박명수 씨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며 "성장 지원, 소통 면에서는 제가 존경할 만한 게 어린 연예인과도 소통이 잘 된다. 늘 대화하면서 느끼는 건 새로운 걸 받아들이려고 하고 조언하시다가도 제 말이 맞으면 '네 말이 맞다' 이러시더라"며 박명수를 칭찬했다.

박명수는 공감하며 "BTS 진이 휴가 나와서 막걸리 30병을 만들었다더라. 30인안에 들었다. 제가"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1위는 멘토와 조언자 역할이었다. 박명수는 "제가 결혼을 앞두고 아침에 와이프가 토스트라는 밥을 차려주면 맛있게 먹어야지 했는데 되게 유명하신 분인데 '명수야, 모든 부인이 아침을 해주진 않는단다' 그러고 삭 지나갔는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그렇더라. 어느 때는 내가 하고 안 먹을 때도 있고 그렇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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