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데드맨' 김희애, 정치 컨설턴트 변신 "새로운 역할에 희열 느꼈다"

입력 2024-01-11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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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드맨' 김희애가 정치 컨설턴트로 변신한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이번 작품에서 타고난 지략과 강단으로 이름을 알리는 데 정평이 난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은 김희애는 상대방을 압도하는 분위기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소설책 읽듯이 시나리오가 흥미진진했다”고 전한 그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희열을 느꼈다”며 ‘심여사’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수많은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여내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배우 조진웅), “끊임없이 대사를 연구하고 연습하며 매 순간 그 캐릭터로 계속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었다”(감독 하준원) 등 함께 작업한 이들이 입을 모아 극찬했다.

김희애의 완벽한 변신은 '데드맨'을 통해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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