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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나는 솔로' 18기 영숙, 10기 정숙에 "곱창 아줌마"..비난 폭주

입력 2024-01-11 16: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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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영숙/사진='나는 솔로' 캡처
18기 영숙/사진='나는 솔로'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나는 솔로' 18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무례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자들의 랜덤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영수와의 데이트를 희망했고 영수와의 데이트를 선점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이 과정에서 영숙은 지난 10기 출연자 영수와 정숙의 손 선풍기 장면을 이야기하며 "곱창 아줌마가 뭐라고 했더라"고 물었다. 영숙은 영수가 현숙, 순자에게 '10기 영수'를 패러디했던 것을 언급하며 자신에게도 손 선풍기 개인기를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영수가 이를 거절하자 영숙은 영수에게 손 선풍기를 건네며 개인기를 재차 요청했고 영수는 2차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영숙이 언급한 '곱창 아줌마'는 10기 출연자 정숙이었다. 앞서 10기 정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자신을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는 50억원 보유 자산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에 해당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18기 영숙이 10기 정숙을 '곱창 아줌마'라고 지칭한 것을 꼬집으며 영숙의 언행이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영숙이 영수에게 계속해서 정숙 흉내를 부탁하는 것이 정숙을 희화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며 '곱창 아줌마' 역시 애정 어린 애칭은 결코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네티즌들 역시 "곱창 아줌마 듣고 진짜 놀랬다. 저렇게 생각 없이 말하다니", "같은 출연자분한테 곱창 아줌마라니. 오 마이 갓",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이라며 경악했다.

네티즌들이 영숙에게 10기 정숙을 '곱창 아줌마'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영숙이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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