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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딸과 '와' 부채들고 커플룩 "하루 18개 스케줄 소화…나더러 신들렸다고"(종합)

입력 2024-01-12 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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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데뷔 25주년을 맞은 이정현이 팬들이 보내준 선물로 딸과 '와' 커플룩을 완성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마스크걸'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배우 한재이가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시장을 찾은 이상엽은 많은 상인, 시민들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산시장으로 걸음을 옮긴 이상엽은 광어, 연어를 구매해 어떤 요리를 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상엽은 초간단 계란버터파스타와 민어 파피요트 그리고 정육점에서 구입한 돈마호크에 직접 시즈닝을 해 만든 포크 크라운 스테이크를 뚝딱 만들어내며 실력을 과시했다. 2회 우승에 빛나는 이상엽의 초호화 한 상을 대접받을 주인공은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정현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해 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어느덧 가수 데뷔 25주년을 맞은 이정현은 ‘와’를 연상시키는 비녀 머리띠, 파란 가운 등을 선물 받았고 부채를 든 딸의 모습에 “너무 귀엽다”라고 감탄했다.

이정현은 “나중에 유치원 가서 그거 입고 장기자랑 하자”라며 즐거운 계획을 세웠다. 이정현은 과거 실제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꺼내 커플룩을 맞춰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당시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정현은 “하루 17~18개씩 스케줄을 소화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펑크를 한번도 안 냈다. 중국집 오토바이까지 빌려 탔다”라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에도 출연했던 이정현은 “내 방 벽지랑 커튼 때문에 ‘신들렸다’, ‘누굴 모신다’ 이런 얘기를 들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정현은 새콤달콤 굴무침, 달큰하고 시원한 매력의 배추밥, 식감까지 잡은 굴강된장, 굴만으로 맛을 낸 굴배춧국, 구운 김까지 제철 굴로 가득한 한상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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