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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조혜주, 송강 떠난다…"내 사랑은 이사장한테 독이 되니까"

입력 2024-01-12 22: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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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이데몬' 방송캡쳐
SBS '마이데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혜주가 송강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는 진가영(조혜주 분)이 정구원(송강 분)에게 떠날 것을 확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가영이 "얘기 들었어. 이사장의 전생. 도도희랑 어떻게 얽힌 운명인지. 애초에 내가 끼어들 틈이 없었다고 생각하니까 차라리 마음이 편한거 있지. 걱정하지마 도도희한테는 말 안 해"라고 말했다.

이에 정구원은 "떠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거야? 나 때문이면 이제 난 괜찮아"라고 말했고, 진가영은 "나 때문이야. 내 사랑은 이사장한테 독이 되니까. 앞으로 나 볼날 얼마 안 남았어. 그러니까 출근 좀 해"라고 답했다. 이어 정구원의 "공연 좋았어. 잘하더라"라는 칭찬에 진가영은 "그걸 이제 알았어?"라며 애써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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