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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LTNS' 19금 마라맛 예고.."스킨십 사실적, 안재홍이라 좋고 편했다"('시즌비시즌')

입력 2024-01-12 1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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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유튜브 캡처
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솜, 안재홍이 19금 마라맛을 예고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안 하는(?) 부부가 되어 나타난 이솜 & 안재홍과 역대급 마라맛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비는 이솜, 안재홍에게 "두 분 다 실물이 예쁘고 잘생겼다"고 했다. 안재홍은 "너무 만나고 싶었다.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솜은 안재홍이 출연한 넷플릭스 '마스크걸'을 보고 연락했다며 "오빠 그거 실제 배인지 분장한 건지 물어봤다"고 했다. 안재홍은 "김의성 선배가 '더럽고 좋더라'라고 극찬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솜, 안재홍은 오는 19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LTNS'에 출연했다. 안재홍은 "섹스리스 부부로 나온다. 우연한 계기로 다양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미행하고 협박하는 내용이다. 다양한 커플이 나온다. 19금이다"라고 했다.

이솜은 "사실적이다. 많이 맵다"라고 했고, 안재홍은 "이번 작품을 유독 치열하게 촬영했다. 부부 역할이라 사소하고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터치가 있어야 했다. 아무리 친분 있고 친해도 부끄럽고 쑥스러웠다. 연기하는데 방해가 되면 안 되니까, 불편한데 안 불편한 척 할 수도 없었다"라고 했다.

비는 "공사치는 컬렉션이 있더라. 착용감이 편하지만 티가 나는 게 있고, 착용감이 불편하지만 티가 안 나는 게 있다"고 했다. 안재홍은 "저는 옷 안에 했다"라고 말했다.

이솜은 상대 배우가 안재홍이라는 사실을 듣고 너무 좋았다며 "스킨십도 있지 않나. 어떤 상대가 들어올까 굉장히 궁금했다. 오빠라서 편했다"라고 했다. 안재홍은 "전 작품들을 하면서 친분이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너무 편한 호흡으로 가져가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긴장하며 찍었다"고 했다.

이솜은 "우진 역할이 힘들었던 게 화가 굉장히 많다. 화내는 연습을 많이 했다. 평소에 화를 잘 안 내고 참는 편이다"라고 했다. 안재홍은 "저는 화를 참아도 참는 게 잘 보이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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