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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가게 앞 불법주차, 진짜 문제..남한테 피해주면 안 돼"

입력 2024-01-15 1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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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가게 앞 불법주차하는 사람들에게 일침 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을 읽고 답했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남의 가게 앞에 1시간 넘게 주차를 해놓고 차 빼달라고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올해 조심해라. 장사도 안되는데 문 좀 막지 마"라며 경고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건 진짜 문제다. 영업하는 가게 앞에는 차를 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박명수는 그거 말고도 주거자 우선 주차 구역에 차 대놓고 안 빼고 전화하면 '왜요?'이런다. 그러면 5분 동안 설명해야한다"며 질색했다.

이어 "가게 오픈 전 잠깐 5분 정도는 늦을 수 있다"며 "남한테 피해를 주는 짓꺼리를 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에 의외로 공용주차장이 많다. 비싸서 그렇지"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청취자는 중학교 2학년 아들 학원비로 백만 원이 넘어갔는데 아들 기말고사 평균이 38점이라고 토로했고 박명수는 "그건 부모 닮아서 그런 거다. 50%는 부모의 DNA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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