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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미지급 피소' 김동성 아내 인민정 "열심히 살아내서 꼭 전달할 것"[전문]

입력 2024-01-17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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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씨 채널
인민정씨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동성 아내 인민정 씨가 양육비 미지급 피소 관련 입장을 전했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김동성의 전처 A씨가 지난해 11월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이행법) 위한 혐의로 김동성을 조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김동성과 이혼한 2018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양육비 8000여만 원을 지급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17일 인민정 씨는 채널A 뉴스 내용을 언급하며 "과거(2021년) 전처 분의 인터뷰 내용을 채널A에서 사용한 부분인데, 요지는 양육비는 안 주고 ‘(인민정과) 해외여행을 다니고 골프를 치고 모피코드를 사줬다. SNS에서 봤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이 방송을 보시고, 마치 사치스러운 생활로 인해 양육비를 주지 못한 게 아니냐는 말이 있어 고민 끝에 다시 한 번 글을 쓴다"며 "위 내역은 김동성 씨가 양육비를 보낸 내역 중 일부다. 당시 들어왔던 출연료는 양육비로 대부분 보내고(김동성 씨 손에는 백만원이 남았었습니다), 하차 이후 남은 양육비를 갚기 위해 과일판매업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당시 여자친구였던 저는 양육비를 보낸 후 제 자금으로 일적인 목적을 위해(현재까지 2019년 2월과 7월 두 차례가 전부입니다) 해외에 다녀왔다. 또한 모피를 김동성 씨에게 받은 적도 없고, 호화롭게 즐기기 위해 양육비를 주지 않은 사실이 없다. 이 시기에 집세와 자동차 리스비 등 양육비와 별개로 2700여 만원을 지불한 사실은 있다"고 설명. 양육비 지급내역을 함께 첨부했다.

그러면서 "양육비를 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다. 진심입니다.. 경제적 상황(빚, 통장 압류)이 나아질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반드시 더 열심히 살아내서 어떤 일이든 하여 양육비 꼭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인민정 입장 전문

통장 압류 등 빚으로 인하여 양육비를 주지 못해 김동성 씨가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이 댓글과 DM 등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채널A 뉴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과거(2021년) 전처 분의 인터뷰 내용을 채널A에서 사용한 부분인데, 요지는 양육비는 안 주고 ‘(인민정과) 해외여행을 다니고 골프를 치고 모피코드를 사줬다. SNS에서 봤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 방송을 보시고, 마치 사치스러운 생활로 인해 양육비를 주지 못한 게 아니냐는 말이 있어 고민 끝에 다시 한 번 글을 씁니다..

위 내역은 김동성 씨가 양육비를 보낸 내역 중 일부입니다. 당시 들어왔던 출연료는 양육비로 대부분 보내고(김동성 씨 손에는 백만원이 남았었습니다), 하차 이후 남은 양육비를 갚기 위해 과일판매업을 했습니다.

또 당시 여자친구였던 저는 양육비를 보낸 후 제 자금으로 일적인 목적을 위해(현재까지 2019년 2월과 7월 두 차례가 전부입니다) 해외에 다녀왔습니다.

또한 모피를 김동성 씨에게 받은 적도 없고, 호화롭게 즐기기 위해 양육비를 주지 않은 사실이 없습니다.. 이 시기에 집세와 자동차 리스비 등 양육비와 별개로 2700여 만원을 지불한 사실은 있습니다..

양육비를 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진심입니다.. 경제적 상황(빚, 통장 압류)이 나아질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더 열심히 살아내서 어떤 일이든 하여 양육비 꼭 전달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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