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면 뭐하니'X'런닝맨' 컬래버 성사되나..유재석 "잘 안돼, 올해는 꼭"('짐종국')

입력 2024-01-18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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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종국이 '놀면 뭐하니' 회식 현장을 찾았다.

18일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 측은 '놀뭐 회식에서 뭐하니... (Feat. 놀면 뭐하니)'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과 하하가 운영 중인 가게를 찾았다. 이곳에서 MBC '놀면 뭐하니' 팀이 회식 중이었던 것. 김종국이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가 쏟아졌고 하하에 이어 유재석까지 나와 그를 반갑게 맞았다.

이어 이이경까지 모였다. "새해 '놀뭐' 각오 없냐"는 김종국의 말에 유재석과 하하는 반발하며 "(유튜브) 분량 뽑으려고 하는 거잖냐", "각오를 여기서 왜 얘기하냐"고 황당해했다. 이이경이 "'놀뭐' 한번 나올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내가 도움이 될까. 힘밖에 없는데"라며 "우리 자매 예능이잖냐"고 답했다.

유재석도 "사실 우리가 '런닝맨'하고 한 번 컬래버 하려고 했다"고 언급했다. '놀면 뭐하니' 김진용 PD 역시 "하려고 완전 열었는데 조금 잘 안됐다"고 아쉬워했고 김종국과 유재석은 "좀 추진해보라", "올해는 잘 한번 만들어보자"고 다짐했다.

'런닝맨'을 통해 잘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주우재와 미주는 "어떻게 보면 양부모 같은 분들"이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런닝맨'에서 잘 돼서 딴 데 가는 사람들 많다. 그런데 우재나 미주는 그래도 형한테 갔잖냐"고 말했다. 하하는 이때 "(주우재는) 원래 '홍김동전' 간 것"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주우재에게 '홍김동전' 수상 당시 눈물의 이유를 묻기도 했다. 주우재는 "프로그램이 또 뜨거운 안녕을 해야 하니까"라고 해명했다. "울고 후회했지?"라는 물음에 주우재는 "울면서 후회했다"고 받아쳐 유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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