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상연가' 박지훈, ♥홍예지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잠수.."사랑한다" 고백(종합)

입력 2024-01-16 23:26:58
    • 복사완료!

KBS2 '환상연가‘캡처
KBS2 '환상연가‘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지훈이 홍예지에 사랑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2 '환상연가‘ 5화에서는 박지훈과 홍예지의 깊어진 관계가 드러났다.

사조 승(김태우 분)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사조 현(박지훈 분)은 악희와 대면했다. 이에 사조 현은 "어찌하여 네가 살아있는 것이냐"라며 울분을 표했다.

악희는 "계라가 힘드니 내가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라 밝혔다. 이에 사조 현은 "증좌가 나왔다"라 답했고, 악희는 "그걸 믿냐. 너도 계라가 하지 않았다 생각하지 않느냐"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조 현은 "나를 배신한 여인을 믿지 않는다. 사라지거라. 악희"라 말하며 그를 영영 없애버리고자 했다. 그러나 악희는 "너도 계라를 구하고 싶지 않느냐. 체면 때문에 못하는 거 안다. 나에게 좋은 수가 있으니 풀어 달라"라며 부탁했다. 사조 현은 "그리는 못한다. 정체를 알고서도 궁에 끌어들인 너를 용서할 수 없다"라며 적개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악희는 "폐하를 시해한 자가 누군지 안다"라 말해 사조 현을 머뭇거리게끔 했다. 이에 악희는 몸 밖으로 풀려나게 되었고 사조 승을 시해한 사조 융(황희 분)과 거래를 하며 연월(홍예지 분)을 빼돌렸다.

연월은 참수를 앞두었다는 이야기에 눈을 감은 채 아버지를 회상했고, 이때 자신을 구하러 나타난 악희와 조우하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후 악희는 부상을 입은 연월을 살뜰히 보살피는 등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악희는 연월의 거처에서 '급히 가볼 곳이 있어 떠난다. 고마웠다'라 적은 쪽지를 발견한 후 실망감에 빠졌고, 이어 연월을 쫓는 자객들의 등장에 연월은 위기에 빠졌다. 포위된 연월에 악희는 몸싸움을 벌이며 그를 구하고자 했고, "전하의 옥체를 지키러 왔다"라 이야기하는 지전서(한은성 분)의 도움에 자리를 벗어났으나 결국 낭떠러지에 내몰리게 되었다.

이에 악희는 연월과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악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있다. 사랑한다"라 고백하며 물속에서 연월과 입을 맞추었다.

이때 몸 속에 갇힌 사조 현에게 불길함이 흘러들어왔고, 사조 현은 "무슨 일이냐. 악희"라 말하는 등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