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재' 고윤정, 첫사랑 비주얼로 충격 엔딩..서인국·이도현과 케미

입력 2024-01-17 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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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윤정이 감동적인 열연을 보여준다.

고윤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주인공 최이재(서인국 분)의 여자친구이자 작가인 이지수 역을 맡았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로 고윤정은 서인국, 그리고 최이재가 7번째로 환생한 이도현과 호흡을 맞췄다.

고윤정은 인생의 좌절 앞에서 무너지고 마는 남자친구 최이재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사랑하는 이지수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올렸다. 대학생 시절 첫사랑 비주얼로 등장 화면을 벚꽃처럼 꽉 채운 고윤정은 밝고 긍정적이며 배려심 깊은, 세상에 없을 여자친구 이지수를 완벽히 그려냈다.

이처럼 고윤정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서인국, 이도현 두 배우와 2색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과몰입을 유발한 바. 하지만 “두려움에 떠는 인생은 진짜 인생이 아니다”란 극의 주제를 관통하는 명대사까지 남긴 채 비극적 엔딩을 맞아 보는 이들에게 충격과 여운을 남겼다. 최이

한편, 고윤정은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로 변신해 첫 의사 역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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