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하늬가 '외계+인' 2부 쇼케이스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6일 이하늬의 유튜브 채널 '하늬모하늬'에는 '다들 잘 지냈늬~? 美친 케미 '외계+인’으로 2024년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영화 '외계+인' 2부 쇼케이스 현장에 도착한 이하늬는 "배우들을 만나게 되는군요"라고 설레하며 대기실로 향했다.
최동훈 감독,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 김의성, 진선규 등과 반갑게 포옹한 이하늬는 오랜만에 만난 배우들과 스몰토크를 이어갔다. 김의성의 깜짝 생일 파티가 열리기도.
드디어 쇼케이스가 시작됐다. 이하늬는 "'외계+인' 2부로 뵙게 돼서 더 좋은 것 같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오늘 좋은 재밌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공중부양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하늬는 "함께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쇼케이스를 마치고 대기실로 배우들이 모였다. 최동훈 감독은 "하늬랑 선규 와가지고 평소에 하는 김장인데 굴 들어가고(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하늬는 진선규에 "굴해 내가 오징어 할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마지막으로 이하늬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가리키며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눈발이 흩날리면서 외계인 2부을 축복하고 있다. '외계+인' 2부가 훨씬 재밌다는 그런 소문을 제가 들었다. 제가 나와서 하는 말은 아니고 그렇단다"며 "진짜 재밌게 찍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2가 본게임이다. 극장에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