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현아가 용준형과의 축하받지 못하는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마이웨이 행보를 보였다. 이에 팬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하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 사진에 이목이 모인건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 이슈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이었기 때문.
앞서 지난 18일 밤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의 채널에 동일한 사진을 게재하였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바다를 걷고 있어 열애를 공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생겨났다. 현아는 이러한 반응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예쁜 사랑 해라"라는 팬의 댓글에 좋아요를 남기며 열애를 기정사실화했다.
이후 현아와 용준형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열애설에 대한 추측만이 늘어간 상황.
그러던 중 현아와 용준형의 목격담이 재조명됐다.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11월 두 사람이 돈가스 식당에 방문 후 사인을 남기고 간 인증샷이 퍼지게 된 것. 이를 통해 적어도 몇 달 전부터 두 사람이 만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현아의 팬들은 그의 두 번째 공개열애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과거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과 열애를 공개했던 현아는 결별 후에도 던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하는 행보를 보인 바.
용준형은 지난 2015년 가수 정준영과 개인 채팅방에서 부적절한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유받고 대화를 나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러한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던 용준형은 2019년 3월 하이라이트에서 탈퇴,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다 2022년 가수로 컴백했다.
현아의 열애설 상대가 과거 부적절한 논란의 주인공인 만큼, 그의 팬들은 사실상 열애 인정에도 축하가 아닌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러나 이런 여론을 신경 쓰지 않는 듯 현아는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로 파장이 일었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황 속 현아가 당당히 근황을 전한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