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새롬, '이혼 안돼' 낙서에 발끈 "어디까지 살고있나 보자"(나는 김새롬)

입력 2024-01-25 1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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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새롬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25일 방송인 김새론의 유튜브 '나는김새롬' 측은 '나 오늘 취할래! (취.중.진.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포차를 찾은 김새롬은 갑자기 "나 여기 누가 앉혔냐"며 벽에 있는 'Forever. 이혼 안돼' 글씨를 가리킨 뒤 "잠깐만. 이거 뭐냐. 나 여기 누가 앉혔냐.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너희 어디까지 살고있나 한번 보자. 어차피 헤어질 거면서"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안주로 나온 돼지구이를 맛본 김새롬. 그는 "진짜 맛있다"고 감탄하며 "이거 먹으니까 갑자기 고민하고 싶어졌다. 연기에 대한 고뇌, 인생은 뭔지. 원래 그런 영감은 술로 받아야되는데 이걸로 고뇌하고 싶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새롬은 "모든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벌이가 되는 건 행운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진행하는 걸 예전부터 좋아했다. 저 예전에 가족오락관도 했는데 허참 선생님과 1년 넘게 진행을 했다. 진행이 내 최종적 꿈이자 목표이기도 하다"고 밝히며 "사실 연예계가 성공하기 쉽지 않잖냐"고 함께 자리한 몬스터 배준렬을 응원하기도 했다.

고민도 전했다. 그는 "평상시 화장을 잘 안하고 선크림도 겨우 바르고 나간다. 옷도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닌다. 그런데 내면을 보는 사람들이 날 알아봐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있고, 그러다보니 겉모습이 너무 추레해진다. 이걸 전처럼 내면 다지기에 힘써야지, 이게 나을까 외면도 꾸미는 게 낫겠냐"고 토로했다.

올해 계획이 있을까. 그는 "운동 면으로는 요가를 다시 시작하겠다. 영어 회화도 다니고 싶고 연애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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