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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맘' 정주리, 김미려와 자유부인 모임..아기 띠 벗어나 감격(정주리)

입력 2024-01-25 16: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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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정주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정주리가 자유부인이 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형제맘 자유의 날 VLOG 주리를 감동시킨 주방 HOT템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주리는 "자유부인 정주리다. 오늘 달고 있는 게 없다. 제가 계속 집에만 있어서 절친 이경분 언니가 저를 꺼내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애들은 남편이 보고 있다"며 "이따 새로운 멤버가 투입한다. 오늘 자유부인 모임"이라고 덧붙였다.

정주리와 지인은 맛집 앞에서 순번을 기다렸다. 정주리는 "밖에 나오기만 해도 좋다. 웨이팅도 좋다. 아기 띠가 없어서 그런가?"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맛집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새조개를 주문한 정주리는 "가려고 했던 곳은 웨이팅이 5팀이 남았다. 간단하게 먹고 2차로 가볼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포차 감성 인테리어에 대만족하며 야무진 먹방을 펼쳤다.

이후 기다리던 맛집 순번이 다가왔고 정주리는 먹음직스러운 단새우 요리와 함께 개그우먼 김미려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와 김미려는 고급술을 마시며 육아 탈출 기념 건배를 했다.

이날 정주리는 전시회에 초대받았다며 멋진 작품도 구경했다. 또 정주리는 김미려와 함께 작품을 활용해 즉석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개그우먼 다운 유머를 보여줬다.

기분 전환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한 정주리는 친정 엄마가 다녀가 평소보다 집이 깔끔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엄마가 다녀오면 화려해진다"며 알록달록한 디자인의 러그와 발 매트, 싱크대 옆 수저통 등을 공개했다.

정주리의 엄마는 거실 한구석에 빨간색 바구니에 가족들의 옷을 나눠 담아 옷장까지 가지 않고도 옷을 바로바로 입을 수 있게 마련했다. 이에 정주리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게 살고 싶었지만 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컬러가 늘고 있다. 이 바구니가 화이트였으면 어땠을까 한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엄마로부터 달걀 5판과 고등어조림, 10인용 밥솥, 동두천에서 사온 아이스크림과 콩밥, 얼린 파 등을 받았다며 "엄마의 사랑 백 스푼, 천 스푼"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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