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민영이 상견례의 역사를 새로 쓴다.
후반부에 돌입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에서 강지원(박민영 분)이 남자 친구 박민환(이이경 분) 부모님과의 첫 만남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상견례 매너로 기선제압에 들어간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원이 결혼의 결자도 쏙 들어가게 만들 상견례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치렁치렁한 귀걸이는 물론 자유분방한 의상까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상견례 장소에 나타난 강지원의 변신에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
또한 강지원은 먼저 의상으로 1차 기선제압에 들어간 가운데 본격적인 식사 자리에서는 한층 더 센세이션을 일으킬 애티튜드로 상견례를 평정한다. 1회차 인생에서 시어머니였던 김자옥(정경순 분)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당했던 과거의 경험이 김자옥에게 앙갚음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인생 2회차에 접어든 강지원이 다시 만난 시집 식구들에게 어떻게 설욕할지, 상견례 현장에서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운명 개척자 박민영의 판도를 뒤바꿀 역대급 상견례 전말은 29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