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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육아에 폐인 몰골.."힘든 티 안 내려고 했는데"

입력 2024-01-29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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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성국이 짠내를 유발했다.

2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아빠가 된 최성국이 “내가 좀 더 어렸을 때 추석이를 만났으면...더 많이 안아주고, 더 신나게 흔들어줬을 텐데...”라고 진심 가득한 ‘육아 소감’을 밝힌다.

신생아인 추석이는 밤이 되어도 잠들지 않고 유축해둔 모유를 더 달라고 보챘고, 최성국은 추석이를 안고 어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결국 그 과정을 반복한 끝에 아침이 됐다.

밤샘 뒤 제작진 앞에 나타난 최성국은 늘어친 티셔츠에 잠옷 바람, 부르튼 입술과 다크서클까지 ‘폐인 몰골’이었다. 김지민과 황보라는 “어떡해...살이 다 빠지신 것 같아”라며 안타까워했다. VCR로 자신의 모습을 본 최성국은 “힘든 티를 안 내려고 했는데...”라고 했다.

이에 폭소하던 최성국은 “미안해. 웃다가 방귀 나왔어...”라고 고백했고, 김지민은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어”라며 기겁했다. ‘예비맘’ 황보라는 줄행랑을 치며 “태어나서 이런 녹화 처음 해 봐”라고 웃었다.

한편 54세 늦깎이 아빠 최성국의 힘들지만 진심 가득한 짠내 폭발 육아 현장은 1월 29일 오후 10시 리얼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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