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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수영, 개편한 'MMTG' MC 지원사격..K팝 집중 조명한다

입력 2024-01-29 17: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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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사진=민선유 기자
수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MMTG(구 문명특급) '2009 명곡 챔피언십' MC로 출연한다.

29일 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수영이 MMTG '2009 명곡 챔피언십' MC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영이 MC로 활약할 '2009 명곡 챔피언십'은 오는 2월 공개 예정이며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K팝들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22년 8월 공개된 '문명특급'에는 5년 만에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찾아왔다. 이날 재재는 자신이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외장하드를 공개했다.

또한 재재는 소녀시대 노래 맞히기 대결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줬으며 티파니가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플루트를 불었던 것, '헬로 베이비' 경산이 목욕시킬 때 등장했던 돌고래까지 기억하는 등 소녀시대 찐팬임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재재 진짜 이제까지 했던 인터뷰 중에 제일 신나 보인다", "서로 신나 보여서 보는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재재님이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재와 소녀시대가 함께하면 더욱 유쾌한 시너지가 발산되기에 이번 수영의 '2009 명곡 챔피언십' MC 출연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나 2009년은 소녀시대가 'Gee'로 메가 히트를 치며 국민 걸그룹에 등극했던 해다. 수영과 재재가 각각 기억하는 소녀시대의 레전드 순간과 소녀시대를 포함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명곡이 리스너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명특급'은 지난 23일 새해를 맞아 'MMTG'으로 프로그램명을 변경했다. 이는 '문명특급'팀의 보다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 보다 더 실험적인 기획을 위해서며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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