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우 임현식이 수염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감초 배우 임현식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친구들을 초대했다.
임현식은 "사극을 많이 하다 보니 전국의 민속촌을 많이 다녔다"라 말하며 현재의 한옥집에 거주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임현식은 "한옥을 한 번 지어보고 싶었다"라 밝히며 23년째 거주 중인 집을 소개했다.
임현식은 배우 오미연, 이한위, 이건주를 절친으로 초대해 담소를 나누었다. 이건주는 "선생님이 수염 기르신 모습을 처음 본다"라 이야기했고, 임현식은 "헤밍웨이를 겨냥하고 기른 거다. 이렇게 길러보는 것도 새롭다"라 이야기했다.
그러나 임현식은 "유일한 단점은 혓바닥을 (이렇게) 하면 커피 냄새가 난다"라 말하며 수염에 향이 배게 되는 고충에 대해 털어놓아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이어 임현식은 "혹시 키스신이라도 생기면 곤란하지 않냐"라 덧붙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세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