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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美 저택 강도 침입 피해 "LA 부촌 표적 강도단 소행 추측"

입력 2024-01-29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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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사진=민선유 기자
이병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래스(LA) 자택이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병헌의 집이 강도들에게 습격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도들은 이병헌의 집에 침입하기 위해 유리문을 깼다고 전해졌다. 다행히 당시 이병헌은 외출 중이었으며 소속사 직원이 이를 확인 후 경찰에 신고했다. 도난당한 물건과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병헌을 통해 없어진 물건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현지 경찰은 이러한 범행이 이병헌의 자택을 표적으로 삼았다기보다는 LA 부촌을 강탈해 온 강도단의 소행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인근에 살고 있던 배우 레나 웨이드도 강도가 침입해 20만 달러(한화 약 2억 6740만 원)의 보석류를 도난당한 바.

경찰의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 득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또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프론트맨 역으로 활약했던 이병헌은 올해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 2'에도 출연해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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