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시 만세' 남진 "오빠부대 원조, 나훈아 데뷔도 전이었다"

입력 2024-02-05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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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진이 과거 소녀팬 부대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남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팬클럽의 시초이자 오빠부대 원조로 알려진 남진. 박준형이 "조용필, 나훈아 팬클럽이 없었을 때"라고 언급하자 남진은 "데뷔도 하기 전이다. 한참 후배다. 훈아 씨는 친한 친구 제자다. 고등학생이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당시 팬클럽 모집 공고가 기사가 날 정도였다고. 남진은 "잊을 수가 없다. 가요계 처음있는 일이니까. 팬클럽이 모여 전국에서 와서 남이섬에서 팬클럽 행사를 했으니까"라고 밝혔다. 자연미남이라는 박준형의 말에 남진은 "귄대가리가 있는 것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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